보도자료-44회 제주특별자치도사진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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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지회장 김종현)에서는 2018년 제 44회 제주특별자치도사진대전을 공모하여 7월 24일 오후 1시 제주시청 별관회의실에서 공개심사를 하였다.
이번 사진대전에는 79명이 출품하여 총 316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엄중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2점 특선6점 입선 54점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으로는 심사위원장-손병효(경남사진대전 초대작가), 김복순(전북사진대전 초대작가), 조선일(인천시사진대전 초대작가), 강만보(제주도사진대전 초대작가), 서현열(제주도사진대전 초대작가), 박철진(제주도사진대전 초대작가), 감독관 – 최갑수(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총 7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심사를 진행 하였으며,
대상에 고순환작 “엄마의 바다”, 우수상 김영애작 “산사의 겨울”, 우수상 임현호작 “삶의 순간들”, 특선 고원하 “멜잡는 노인”, 박영식 “푸는체 질”, 양영민 “선녀강림”, 이창훈 “공연”, 이현옥 “씨앗밟기”등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첨부파일 참조
이번 사진대전에는 79명이 출품하여 총 316점의 작품이 접수되었으며, 이중 엄중한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우수상2점 특선6점 입선 54점이 선정되었다.
심사위원으로는 심사위원장-손병효(경남사진대전 초대작가), 김복순(전북사진대전 초대작가), 조선일(인천시사진대전 초대작가), 강만보(제주도사진대전 초대작가), 서현열(제주도사진대전 초대작가), 박철진(제주도사진대전 초대작가), 감독관 – 최갑수(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 총 7명이 심사위원으로 위촉되어 심사를 진행 하였으며,
대상에 고순환작 “엄마의 바다”, 우수상 김영애작 “산사의 겨울”, 우수상 임현호작 “삶의 순간들”, 특선 고원하 “멜잡는 노인”, 박영식 “푸는체 질”, 양영민 “선녀강림”, 이창훈 “공연”, 이현옥 “씨앗밟기”등의 작품이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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