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옹기체험
페이지 정보
본문
제주옹기는 허벅을 중심으로 하여 큰 것들을 ‘웃자리’, 작은 것들을 ‘알자리’라 한다. 전자에는 허벅·통개(항아리)들이 주류를 이룬다. 후자는 작은 규모의 허벅과 뚜껑으로 쓰이는 ‘장태’, 작은 항아리인 ‘망대기’, 그리고 병과 단지류이다. 노랑그릇과 검은그릇에서 생산된 형태가 120여 종이 있다.
추천0 비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